(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61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5년물 국채입찰은 수요가 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24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5년물 국채의 발행 금리는 4.055%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는 4.392%였다.
응찰률은 2.31배로 지난 6개월 평균치 2.50배보다 낮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0.9%였다. 앞서 6개월의 평균치 66.8%를 밑돌았다.
직접 낙찰률은 18.7%로 6개월 평균치 18.3%와 거의 같았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20.4%였다. 6개월 평균치 14.8%를 크게 웃돌았다.
이날 5년물 입찰 결과에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후 2시 1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전산 마감가 대비 4.32bp 오른 4.1810%를 기록하고 있다. 5년물 입찰 직전까지 상승폭은 0.6bp 수준이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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