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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예상 웃돈 실적에 시간외서 5% 급등

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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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IBM(NYS:IBM)이 양호한 분기 실적을 거둬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IBM 주가는 전일 대비 0.01% 하락한 173.93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오후 4시40분 시간외 거래에서 5.19% 상승한 182.95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IBM은 4분기에 조정 기준으로 주당 3.87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79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매출은 전년 동기 167억달러에서 174억달러로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는 173억달러였다. 작년 잉여현금흐름은 112억달러로 예상치인 105억달러보다 많았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인프라 부문 매출이 총 46억달러로 3%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는 42억8천만달러였다. 특히 IBM의 파워칩이 탑재된 서버를 포함한 분산 인프라 부문의 매출은 3분기 4% 감소에서 4분기 8% 증가로 전환됐다.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3% 증가했고, 컨설팅 매출은 6% 늘었다.

IBM은 올해 120억달러의 잉여현금흐름과 한 자릿수 중반의 매출 성장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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