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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장 초반 결제 유입에 반등 시도…0.30원↓

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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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한 이후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낙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화도 반등하면서 달러 매수 심리에 힘을 보탰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0.30원 하락한 1,336.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00원 내린 1,333.00원에 개장했다. 다만 개장가를 저점으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낙폭을 모두 반납했다.

개장 전 마(MAR) 시장에서도 호가가 플러스(+) 5전으로 마무리됐다.

결제 수요와 간밤 달러 약세를 되돌리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3.3대를 회복했다.

증권사의 딜러는 "장 초반엔 매수세가 많다"며 "전일 미 금리도 오르고 지표도 잘 나온 데다 트럼프가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한 점을 반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중국 부양책 이슈가 홍콩 증시나 위안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일 달러는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다만 작년 4분기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경기 선행지표인 구매자관리지수(PMI)는 호조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15엔 오른 147.72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6달러 내린 1.0873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9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5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4%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377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위안대로 오름세를 보인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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