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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 개선에 '격려금 200만원+자사주 15주' 지급

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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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SK하이닉스가 200만원의 특별 격려금과 자사주 15주를 직원들에게 지급한다. 지난해 하반기 '생산성 격려금(PI)'도 기본급의 50%로 책정됐다.

25일 SK하이닉스는 이러한 격려금 및 자사주 지급 내용을 사내 공지로 전달했다. 격려금은 29일, 자사주는 추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3년 PI도 오는 26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자사주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구성원들에게 미래기업가치 제고를 향한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지급했다. 이는 최근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이 밝힌 '3년 내 기업가치 200조 원 달성 목표'라는 목표와도 궤를 같이한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천460억원으로 5분 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603억원보다도 5배가량 웃돈다.

한편, 임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봉 등 모든 처우에 대한 결정을 회사가 확실하게 연속적인 흑자전환을 달성하는 시점 이후로 유보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회사 임원과 구성원 모두는 원팀으로 결속해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비용 절감을 실천하는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구성원이 회사의 핵심이라는 SK의 인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올해를 '전 세계 AI 인프라를 이끄는 SK하이닉스의 르네상스 원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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