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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지표 대기하며 亞 시장서 소폭 하락

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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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의 상승세를 일부 되돌리며 소폭 하락했다.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주요 지표를 대기하는 가운데 대체로 방향성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97bp 내린 4.167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0bp 내린 4.3732%, 30년물 금리는 1.09bp 내린 4.3973%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지난해 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피벗 발언에 급락했던 금리는 올해 들어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실망에 상승하는 모습이다.

다만, 다음 주 FOMC가 예정된 가운데 이날 저녁 미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와 다음날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발표되는 만큼 전반적으로 대기 분위기가 강하다.

간밤에는 미국 재무부가 진행한 610억달러 규모의 5년물 입찰에서 시장의 수요가 약해지면서 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금리는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방향을 잡으며 대체로 횡보하고 있다.

달러화 가치는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6% 오른 103.347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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