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일본은행이 어떤 정책 결정을 내릴지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간다 재무관은 오는 4월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끝낼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코멘트를 거부했으나 외환당국이 주시하는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금리 인하 시기와 속도, 일본은행 정책 전망이 시장의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투기적인 거래의 빌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간다 재무관은 "일본은행, 연방준비제도를 포함한 각국 금융당국과 항상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각 중앙은행의 결정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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