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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결제 지지력 속 횡보…2.00원↓

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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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에도 1,335원대를 중심으로 제한된 등락을 나타냈다.

역외 매도와 네고 물량이 유입해도 결제 수요가 하단에 지지력을 형성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장 대비 2.00원 하락한 1,33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1,330원대 중반에서 방향성이 제한됐다. 전일 달러화 약세에도 수급이 양방향으로 들어왔다. 결제 수요가 유입하면서 하락 시도를 막았다.

은행의 한 딜러는 "결제 수요가 많은 것 같다"며 "오후에도 1,330원대 초반에서 하락 시도가 제한됐다. 이대로 미 경제 지표를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중 위험선호 심리는 다소 회복했다. 코스피는 보합권으로 약세를 완화했다. 항셍 H지수는 1.5%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달러 선물 시장에서 1만9천여 계약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9엔 오른 147.66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8달러 내린 1.0879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2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41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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