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금리 하락과 연동했다.
2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04.80을 기록했다. 은행은 2천38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5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7틱 내린 112.88에 거래됐다. 증권은 2천659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763계약 순매도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년물 금리는 0~1bp, 10년물 금리는 2~3bp 내림세다. 호주 국채 금리도 오전 중 상승 폭을 보합권까지 되돌렸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매도세는 오전에 이어 유지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지지부진하고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장세"라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롱과 숏 기대가 확연히 엇갈리는 듯하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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