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와 친환경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1년 만에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대차는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4.0% 증가한 15조1천26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4% 늘어난 162조6천636억원, 당기순이익은 53.7% 증가한 12조2천723억원을 나타냈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2022년 142조5천275억원의 매출액과 9조8천198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1년 만에 기록을 경신하며 시장 예상치와 유사한 실적을 거뒀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간 주요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컨센서스(화면 8031)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2조5천951억원과 15조3천580억원으로 추정됐다.
(광명=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오전 경기도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2024년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4.1.3 yatoya@yna.co.kr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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