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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사우디 데스크' 신설…중동사업 전담 창구 역할

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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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사우디 데스크'를 설치·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사우디 데스크는 중동 사업과 관련해 전담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구체적으로 고객 기업 상담 전담 창구와 사업 초기 금융 협의 지원 및 시장 조사, 핵심 발주처·사업주 네트워크 관리, 효과적인 금융 지원 정책 마련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 기업의 전통적인 핵심 수주 시장이다. 지난해 수주 실적은 95억달러로 해외 건설 수주 국가 중 2위였다.

네옴시티 등 대형 사업 발주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우리 기업의 수주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은 관계자는 "신중동붐 확산과 정부의 올해 해외 수주 570억달러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인 금융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출입은행 로고

[한국수출입은행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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