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5일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반도체주 매수세에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9.99포인트(0.03%) 오른 36,236.47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2.70포인트(0.11%) 상승한 2,531.9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두 지수는 장중 대체로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장 마감 무렵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소폭 상승했다는 점도 지수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
닛케이지수는 전일 마감가 기준 14일 평균 RSI(상대 강세 지수)가 79.85%로 기준인 70%를 웃돌고 있어 과매수 신호를 보인 영향으로 장중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픽테 재팬의 다나카 준페이 전략가는 "일본과 미국의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전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제약, 에너지, 서비스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철강, 운송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6분 기준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03% 상승한 103.338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7% 오른 147.851엔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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