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대부분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초단기물 구간에서 매수 우위의 흐름을 보이면서 단기물이 상승했다.
2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5.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13.2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날보다 0.05원 오른 -6.8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0.10원 높아진 -2.2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5원이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2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변동성이 제한되며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은행의 한 스와프딜러는 "거의 움직임이 나오지 않았는데 초단기 쪽이 비드(매수)가 올라옴에 따라 한 달이나 두달짜리는 10전씩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 쪽은 큰 변동이 없다. 에셋스와프와 부채스와프가 함께 나왔고 전일과 대비해서는 초단기물이 움직인 정도"라면서 "오늘 미국 국내총생산(GDP)과 내일 개인소비지출(PCE) 나오는 것에 따라 분위기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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