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2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50bp 상승한 3.5525%를 기록했다.
2년은 1.25bp 올랐고, 3년은 1.75bp 상승했다. 5년은 전거래일 대비 2.00bp 오른 3.2450%를 나타냈다. 10년은 2.25bp 오른 3.2850%를 기록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미국 GDP와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결정 등 이벤트를 앞두고 금리 인하 베팅 되돌림에 대한 경계심이 지속하는 중이다"면서 "다만 미 국채 10년 기준 4.3% 정도가 상단일 것으로 보이는 만큼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IRS 상승에도 CRS(SOFR) 금리는 소폭 내렸다.
1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2.8750%를 나타냈다. 2년은 전장보다 0.50bp 내렸고, 3년 구간은 변화가 없었다.
5년은 2.00bp 하락한 2.6400%, 10년도 2.00bp 내린 2.60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구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50bp 확대된 마이너스(-) 67.7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일 대비 4.00bp 확대된 -60.50bp를 기록했다.
은행 딜러는 "베이시스가 상당폭 좁혀진 만큼 에셋이 조금만 나와도 밀리는 것 같다"면서 "해외채 발행도 꾸준한 만큼 베이시스가 조금 더 벌어지면 비드가 몰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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