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기획재정부는 내달 14조원 규모의 국고채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달(11조 원)보다는 3조 원 늘어난 수준이다.
만기별로는 2년물 1조6천억원, 3년물 2조6천억 원, 5년물 2조3천억 원, 10년물 2조5천억 원, 20년물 8천억 원, 30년물 3조7천억 원, 50년물 4천억 원, 물가채 1천억 원 규모다.
교환은 10년물, 20년물 경과 종목과 30년물 지표 종목 간 5천억원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30년물 공급 규모는 교환 물량까지 고려하면 4조2천억 원 수준이다. 앞서 채권시장에서는 30년 국고채 공급 확대를 기재부에 건의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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