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에서 지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이 직전주보다 2만명 넘게 늘어났다.
[출처 : 미국 노동부]
2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 20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직전주보다 2만5천명 늘어난 21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9만9천명을 웃도는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18만7천명에서 18만9천명으로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20만2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1천50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13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183만3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7천명 늘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은 증가했다.
지난 1월 6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214만8천140명으로 직전주보다 1만7천359명 늘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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