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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항공, 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2%↑

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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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 (NYS:LUV)의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는 4분기에 2억1천900만달러(주당 37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37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2센트를 웃돌았다.

영업매출은 68억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67억5천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의 밥 조던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분기별 실적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은 수준이었으며 여기에는 영업매출과 승객수에 대한 4분기와 연간 기록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가용 좌석 마일당 매출(RASM)은 전년 분기 대비 8.9% 줄어 회사의 이전 가이던스 범위를 웃돌았다. 이는 예상보다 높은 근거리 예약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우스웨스트는 올해 79대의 여객기를 인도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보잉의 공급망 문제와 인증 상황 등으로 계약된 85대의 여객기 중에서 보잉 737맥스7을 자사 여객기 계획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 가용 좌석 마일당 매출(RASM)이 전년 대비 2.5%~4.5%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연간으로는 대략 6%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1분 현재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54% 오른 31.9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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