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글로벌 결제기술 기업 비자(NYS:V)가 탄탄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넘는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자는 작년 12월로 끝난 회계기준 1분기에 주당 2.41달러의 순이익(조정기준)을 기록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는 2.34달러였다.
매출은 전년 대비 8.8% 증가한 86억3천만달러로, 이 역시 전문가 전망치인 85억5천만달러를 상회했다. 비자는 해당 기간 결제량이 8% 증가했다고 전했다.
비자 주가는 예상을 넘는 실적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 주가는 0.35% 상승한 272.61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오후 4시53분 시간외 거래에서는 2.79% 내린 265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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