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R, 비즈니스인사이더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첫 기준금리 인하 이후 20% 이상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네드데이비드리서치(NDR)의 에드 클리솔드 선임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으로 살펴봤을 때 경기침체가 없는 해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다우지수는 평균 24% 상승했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약 24% 상승은 다우지수가 4만7천선 근처까지 오를 수 있단 의미로, 다른 강세론자인 올스타 차트의 JC 페럿 연구원 등과도 유사한 수준의 전망치다.
경기침체가 동반된 해에는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다우지수 상승률이 평균 1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클리솔드 전략가는 "다우지수는 연준 금리 인하 시점에서 전후 1년간 경기침체가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더 높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올해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이어진다면 최소 3번의 금리 인하에 나설 계획임을 시사한 바 있다.
간밤 미국 지난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3.3%로 시장이 예상한 2.0%를 웃돌면서 시장에서는 미 경제가 경기침체 없이 연착륙(소프트랜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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