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을 나타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둔화하면서 경기 연착륙과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졌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94bp 내린 4.100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05bp 내린 4.2830%, 30년물 금리는 2.17bp 내린 4.3566%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7bp 넘게 하락했고, 10년물 금리도 5bp 넘게 내렸다.
미국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4분기 GDP가 전기 대비 연율 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0%를 웃도는 수치다.
다만 4분기 성장률은 직전 3분기의 성장률 확정치 4.9%에 비해 낮아지면서 성장 속도는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명분이 생겼다.
달러화 가치는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6% 내린 103.471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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