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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韓 올해 성장률, 1.9%로 소폭 개선…반도체 수출 회복 전망"

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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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HSBC는 한국의 수출과 민간소비가 상이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경제성장률이 작년보다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는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9%로 작년 1.4%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여전히 높다는 점은 한국은행의 통화완화가 3분기에나 시작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향후 몇 달간 민간소비가 약세를 보일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다만 양호한 수출 모멘텀이 GDP 증가를 뒷받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HSBC는 "인공지능(AI)과 기타 새로운 기술에 사용되는 고사양 메모리칩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은 한국 반도체 수출이 추가적으로 회복할 여지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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