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초단기물에 대한 매수세가 강한 모습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25.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13.1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8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0.05원 높아진 -2.2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25원이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초단기물에 대한 매도세가 많이 나왔으며, 중장기물은 수급에 따라 소폭 올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일물이 비디쉬한 장세였다. 오버나이트와 탐넥이 비드가 많았는데 네고 관련 밸류 조정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한달짜리도 역외 비드(매수)가 있었다. 차액결제선물환(NDF) 관련 물량인지 모르겠으나 -2.15원까지 올랐다가 레벨이 높아 이후 오퍼(매도)가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날 장 초반 현물환율이 오르면서 네고물량이 나온 것과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을 정리하는 물량도 나오면서 거래는 다소 활발한 편이었다고 이 딜러는 설명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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