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국 12월 펜딩주택판매 8.3% 증가…2020년 6월 이후 최대폭

24.01.27.
읽는시간 0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매매계약이 체결된 펜딩 주택 판매가 월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지난해 12월 펜딩 주택 판매지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8.3% 증가한 77.3을 기록했다.

12월 증가폭은 2020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0%를 훨씬 웃돈 수준이다.

펜딩주택 판매지수는 지난 2001년을 100으로 본다.

지난해 11월 수치는 71.4로 직전월 71.6보다 하향 수정됐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금리가 완화되고, 주택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2024년 주택 시장이 활기차게 시작한다는 신호"라며 "고용 증가와 소득 증가는 주택 구매력을 높이지만 잠재적인 수요를 충족하려면 공급 증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정선영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