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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1월에 가면 올해도 간다…2024년 상승 전망"

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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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1월에 강한 수익률을 기록한 경우 한 해 동안 계속 상승세를 나타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일반적으로 S&P 500지수가 한 달 동안 플러스 영역에서 거래될 때 1월 마지막 4거래일 동안 지수가 계속 상승한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지수가 1월을 상승세로 마감하면 올해 남은 기간 계속 상승할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비스포크는 보고서에서 현재 주 5일 거래가 미국 주식시장에 처음 도입된 1953년 이후 S&P 500지수가 1월에 2% 상승한 경우 그 해 남은 기간 수익률 중간값은 13.5% 상승이었다고 전했다.

1953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 중 약 84% 동안 지수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월 지수가 2% 이상 상승한 적은 31번이었다.

1월은 새해 시장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만큼 매년 첫 몇 주는 향후 11개월 동안의 증시를 읽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비스포크 그룹은 "확실히 지수가 1월을 약세 또는 적자로 마감하면 남은 한 해의 전망은 일반적으로 훨씬 덜 장밋빛"이라며 "S&P 500지수가 2% 미만의 상승률로 1월을 마감하면 남은 기간 수익률 중간값은 6.4%로 떨어지고, 플러스 수익률은 68%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S&P 500지수는 1월 들어 2.5% 상승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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