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9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데 따라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1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99.38포인트(0.56%) 상승한 35,950.4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5.10포인트(1.00%) 상승한 2,522.75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미국의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인플레이션 둔화를 반영했다.
지표 결과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해졌으나 달러-엔 환율이 다소 되돌림 장세를 보이면서 엔화 약세가 이어져 일본 증시에 상승 재료가 됐다.
지난해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과 비교해 2.9% 상승했다.
근원 PCE 가격지수가 3%를 하회한 것은 지난 2021년 3월 이후 처음이다. 해당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인 3.0% 와 11월 수치 3.2%보다도 낮았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7% 상승한 148.319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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