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1% 하락한 4,91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과 같은 17,527.50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번 주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대거 앞두고 경계감 속에 소폭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애플(NAS:AAPL), 메타 플랫폼즈(NAS:META), 아마존(NAS:AMZN), 알파벳(NAS:GOOGL)이 실적을 발표한다.
특히 테슬라(NAS:TSLA)와 인텔(NAS:INTL)이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10% 넘게 폭락하면서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30~3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확실시되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3월 금리인하'와 관련해 연준이 어떤 신호를 보낼지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3월 금리 인하와 동결 가능성을 각각 46.2%, 52.3% 수준으로 보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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