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단기구간이 큰 폭의 강세를 보이면서 대체로 상승했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5.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13.0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10원 오른 -6.7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0.15원 높아진 -2.0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5원이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월말을 맞아 단기물에 대한 수요가 몰리며 강세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오늘 시장은 단기 쪽이 상승하는 분위기였는데 월말과 분기 말이 걸리다 보니 자금 수요가 받쳐주는 분위기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6개월과 12개월물은 부채와 에셋스와프가 비등비등한 모습이어서 전체적으로 큰 움직임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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