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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가 가까워졌지만 너무 임박한 것도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럽 운용사인 트웬티포 자산운용의 펠리페 빌라로엘 포트폴리오 매니징 파트너는 "반드시 3월일 필요는 없지만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데이터를 보면 연준 금리인하가 머지않은 미래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미국의 성장과 소비가 긴축 정책에도 매우 잘 나오고 있어 미 연준은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이 예상한 것보다 덜 일시적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좀 더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린 후에 완화 사이클을 시작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동기대비 2.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근원 PCE 가격지수가 3%를 하회한 것은 지난 2021년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12월 PCE 가격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였던 3.0% 상승을 하회했다. 전월치(3.2% 상승)에도 못 미쳤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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