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1.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5.70원) 대비 2.2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1.20원, 매도 호가(ASK)는 1,331.6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혼조세를 나타냈으나 위험선호 심리에 달러-원이 내렸다.
달러 인덱스는 103.45선으로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미 국채 금리가 내렸고 증시가 좋았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7.3bp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6%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1.12% 뛰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7.926엔에서 147.50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3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87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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