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9%↑ S&P500 0.76%↑ 나스닥 1.12%↑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7.48bp 하락한 4.09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02% 오른 103.476
-WTI : 1.23달러(1.58%) 하락한 76.78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발행 계획에 환호. 올해 1분기 국채 발행 예상치가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재무부가 발표하자 국채 가격이 뛰면서 증시도 동반 강세를 기록.
소파이테크놀로지의 주가가 20% 이상 급등.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이 월가 전망치를 웃돈 영향.
화상회의 전문 기술기업 줌인포테크놀로지스의 주가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한 영향에 6% 넘게 뛰어.
△ 미국 국채금리는 급락(국채가격 급등). 재무부의 차입 규모가 기존 예상치보다 줄었다는 소식에 시장에선 공급 물량 압박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
달러화 가치는 약간 강세를 기록. 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인하 신호가 나올지에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주후반에 비농업 고용지표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달러화는 제한된 흐름을 기록.
*데일리 포커스
-美 재무부 "1분기 국채 발행 규모, 예상치 밑돌 것"
재무부는 올해 1분기 국채 발행 규모는 7천60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지난해 10월 정례 발표 때 예상했던 올해 1분기 전망치보다 550억달러 작은 수치.
재무부는 "1분기 순 재정 흐름이 예상보다 높았고 분기 현금 잔고도 더 많았던 것이 주된 이유"라고 배경을 설명.
올해 1분기 말 기준 현금 잔고는 7천500억달러일 것으로 재무부는 추정.
재무부는 또 오는 2분기에는 국채 발행 규모가 2천20억달러일 것으로 전망. 2분기 말 기준 현금 잔고 또한 7천500억달러로 예상.
-美 민주당 의원들, 파월 의장에 '주택시장 고려한 금리인하 촉구'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존 히켄루퍼, 재키 로젠, 셸던 화이트하우스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제롬 파월 의장에 서한을 보내 "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 임대료를 낼 여유가 없는 미국인들을 구제해야 할 때"라고 주장.
이들은 높은 주택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인들을 위해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
의원들은 서한에서 "임대료를 지불하거나 첫 주택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많은 미국인 가족들에 금리는 여전히 너무 높다"며 "연준이 새해에 다음 스텝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연준의 금리 결정이 주택 시장에 미치는 효과를 고려하고,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살 수 없게 만드는 금리인상을 되돌릴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
-WSJ '연준, 금리인하·대차대조표 축소속도 완화 둘 다 고려해야'
연준이 금리인하와 함께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30~31일 회의에서 금리를 5.25~5.50%로 유지하고, 양적긴축(QT) 역시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통화정책 성명서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올 가능성도 열려있어.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냉각되고 있는 점, 둔화하는 고용시장을 고려해 금리인하나 대차대조표에 대한 힌트가 나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WSJ은 투자자들이 이번 회의에서 대차대조표 계획에 대한 힌트를 얻기를 바랄 것이라고 언급.
매달 대차대조표를 줄이는 속도를 좀 늦추면서 올해 중반부터 금리를 인하하는 시나리오를 기대하는 셈.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12월 실업률
▲0850 일본 1월 무역수지
▲1800 독일 Q4 GDP
▲1900 유로존 Q4 GDP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00(31일) 미국 12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0000 미국 1월 CB 소비자신뢰지수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UPS, 제너럴모터스, AMD, 화이자, 마라톤 페트롤리엄 실적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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