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단기자금시장 분석] 당일 지준 부족

24.01.3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30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부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3조9천억 원, 통안계정 만기(28일) 8천400억 원, 통안채 만기(91일) 1조 원, 공자기금 3조8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9천억 원, 통안채 발행(91일) 1조 원, 통안계정(28일) 3천억 원, 국고채 납입(30년) 3조7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3조2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3천억 원, 화폐 발행 7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지준적수가 부족세를 보이는 가운데 은행권의 차입이 이어질 것"이라며 "레포 유휴 자금이 해소되는 추이에 따라 콜 금리가 변동되겠다"고 내다봤다.

레포에 대해선 "기유입된 유동성으로 장 초반 매수세가 나타나겠지만 은행권이 매도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9조1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13조 원, 공자기금 1조5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천억 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23조3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3천억 원, 화폐 발행 6천억 원, 기타 1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2조4천53억 원 부족, 지준 적수는 1조9천261억 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484%, 거래량은 15조8천1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kim7@yna.co.kr

김정현

김정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