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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4분기 실적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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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업들의 실적 결과를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과 동일한 4,954.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2% 오른 17,710.50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번 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상장 기업의 약 19%가 실적을 발표하는 주간을 맞이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을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S&P500 상장기업의 약 25% 가까이가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72%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간밤 사이버보안 기업 F5(NAS:FFIV)는 호실적에 주가가 9% 급등했고, 가전제품 제조업체 윌풀(NYS:WHR)은 예상을 밑돈 실적에 4% 넘게 하락했다.

글로발트 인베스트먼트의 키스 부차난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번 실적발표기간에는 일관된 메시지가 없다"며 "지금까지의 실적 발표를 보면 배가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승자와 패자로 나뉘었다"고 말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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