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작년 도요타자동차(TSE:7203)의 세계 신차 판매량이 1천만대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작년 렉서스 브랜드를 포함한 도요타의 신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1천30만대를 기록했다. 수요 호조와 생산 회복으로 북미와 유럽의 판매가 늘어난 덕에 처음으로 1천만대를 넘었다.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를 포함한 그룹 전체의 세계 신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1천123만대로 집계됐다. 이 역시 사상 최고치다.
세계 생산 대수는 11% 증가한 1천3만대였고, 그룹 기준으로는 9% 늘어난 1천151만대였다.
일본 내 생산은 도요타 단독 기준 337만대로 일본 제조기술과 고용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300만대' 고비를 4년만에 넘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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