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금융서비스업체 T.로우 프라이스는 중국 당국의 부양책과 동남아시아의 양호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신흥국 채권이 강한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며 레오너드 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중국의 정책이 경제를 지지하는 쪽으로 전환하고 있고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의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신흥국이 매력적인 투자처로서의 지위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콴 매니저는 아시아 인구 대국의 경제 회복이 이 지역 전반의 성장 전망을 이끌고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그는 미국 대선과 지정학적 위험이 신흥국 채권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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