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초단기를 비롯한 단기물은 약세 압력을 받았다.
반면 장기 구간은 부채스와프가 유입해 강세로 마감했다.
3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25.2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하락한 -13.1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05원 내린 -7.0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0.25원 하락한 -2.3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대부분 구간에서 약세를 보였다. 단기 구간이 약세를 나타냈고, 에셋스와프 물량도 유입했다. 이에 달러-원 환율도 1,330원을 하회했다.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최근 강했던 단기 구간은 무거운 느낌이었다"며 "만기가 긴 쪽에서 1년 구간만 부채스와프 영향으로 조금 오른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탐넥도 장중 오르다가 빠졌다"며 "일주일물도 비슷했고, 환율이 올라서 에셋스와프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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