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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분기 순익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1%↑

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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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본사에 있는 회사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NYS:PFE)의 분기 조정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화이자의 4분기 순손실은 33억7천만달러(주당 60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9억9천500만달러(주당 87센트)에서 손실 전환됐다.

다만 조정 주당 순이익(EPS)은 10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주당 18센트 손실을 크게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142억4천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감소했으며 시장의 예상치 143억6천900만달러를 밑돌았다.

화이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줄어든 것은 코로나19 관련 상품 매출이 예상대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는 올해 말까지 최소 40억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절감액의 70%는 연구개발(R&D) 부문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2024년 연간 가이던스는 재확인했다. 매출은 585억달러~615억달러에 달하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2.05달러~2.25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전체 코로나19 백신 및 팍스로비드 매출은 125억달러로 전년의 570억달러 대비 78% 감소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분 현재 화이자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09% 오른 27.78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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