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최근 대통령실에 신설된 과학기술수석 산하에 연구개발(R&D)혁신비서관실이 편제돼 본격 운영되고 있다.
3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실은 경제수석 산하에 있던 과학기술비서관실을 연구개발혁신비서관실로 명칭을 바꾸고 과학기술수석 산하로 이동시켰다.
연구개발혁신비서관은 기존 최원호 과학기술비서관이 맡는다.
연구개발혁신비서관은 범부처 R&D 종합 조정 기능,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와 관련한 제도개선 등 광범위한 업무를 담당한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선임 비서관실 역할도 한다. 과학기술수석 산하에는 연구개발혁신비서관실 외에 디지털, 바이오메디컬, 미래정책기술 등을 담당하는 비서관실도 설치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수석 산하로 이동한 연구개발혁신비서관실은 전날 디지털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를 문화체육비서관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자치행정비서관실 등 관련 비서관실과 함께 준비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최근 이영상 법률비서관 선임으로 공석이 된 국제법무비서관을 폐지했다.
주진우 법률비서관의 총선 출마로 이영상 국제법무비서관이 법률비서관으로 이동하면서다.
국제법무비서관은 지난해 수출 지원을 위한 법률 검토 등을 목적으로 신설됐다.
당시 대통령실은 원전·방산 중심의 수출 지원을 위한 법률 검토, 정책 조정 차원에서 국제법무비서관과 정책조정비서관을 신설한 바 있다.
그러나 국제법무비서관은 신설 1년여 만에 법률비서관과 통합되면서 사라지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2023.5.10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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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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