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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예상 밑돈 1분기 실적 전망에 시간외서 급락

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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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반도체 업체 AMD(NAS:AMD)의 주가가 우울한 실적 전망에 시간외 거래에서 대폭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AMD 주가는 전일 대비 3.24% 하락한 172.06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한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6.38% 하락한 161.13달러를 기록했다.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4분기 AMD는 주당 0.77달러의 순이익(조정기준)과 61억7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LESG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같았고 매출은 전망치인 61억2천만달러보다 많았다.

4분기 실적은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지만 올해 1분기 매출이 54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57억달러를 밑돌 것으로 회사 측이 전망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수요 환경이 혼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MD는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GPU) 호조에도 서버용 판매의 계절적 감소로 인해 데이터센터 부문의 매출이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켓워치는 이와 같은 AMD의 전망은 지난주 인텔이 부진한 실적 전망을 발표한 후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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