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상 신한은행 과장
달러-원은 1,340원 이상을 시도하기엔 부담이 따를 것으로 예상한다. FOMC에서 금리 변동은 없겠지만, 인플레이션은 잡히고 있다. 최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줄었지만, 파월 의장 발언은 계속 도비쉬(비둘기파)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급격한 자산 버블을 경계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꺾인다면 꼭 3월은 아니어도 금리 인하가 그 뒤에 이어질 것이란 생각이다. 미국 증시와 경제 지표도 강해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선호 심리는 원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네고 물량이 상단에서 유입하고 당국 경계감도 강하다. 다만 저가매수가 탄탄해 레인지 하단(1,310원) 아래론 내려가기에 쉽지 않아 보인다.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40 | 1,310 | 1,280 | 1,250 |
◆황명근 하나은행 대리
이달 FOMC를 앞두고 달러-원 방향을 예측하기엔 애매한 상황이나, 물가는 계속 둔화하고 있다. 미국 내 한파로 고용 지표가 둔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러한 재료로 박스권을 하향 돌파하면 달러-원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다만 중국 정부가 증시나 경제를 부양하고 있지만 당장은 그 효과가 안 보인다. 추가로 나올 부양책 규모나 홍해 지정학 이슈에 따른 물류비와 유가 상승분이 디스인플레이션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40 | 1,310 | 1,280 | 1,25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10~1,360 | - | - | - |
◆정용호 KB증권 팀장
지난달(1월)은 겨울철 수급 요인과 작년에 과했던 금리 인하 기대를 되돌리면서 환율이 상승했다. 2월에는 계절적 요인이 완화하고 무역수지가 개선되는 흐름이라 위보다는 아래쪽으로 방향을 둘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FOMC는 최대한 중립적인 톤으로 얘기할 텐데 시장은 금리 인하에 시선을 두고 어떻게 해석할지가 관건이다.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40 | 1,310 | 1,280 | 1,25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10~1,360 | - | - | -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5~1,345 | 1,320 | 1,290 | 1,270 |
◆박범석 우리은행 과장
1월에 강했던 달러가 조금은 누그러질 수 있다고 본다. 미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 이후 국채 금리의 상단을 확인한 느낌이다. 미 국채 금리가 아래로 갈 것 같고 달러도 추가 강세로 갈 유인이 많지 않아 보인다. 연준의 금리 인하가 몇 회 되느냐는 불확실하지만, 여러 차례을 것은 확실해 보인다. 1월은 연말에 있었던 금리·달러 급락에 대한 되돌림이라고 보고 2월은 다시 동반 하락을 예상한다. 달러-원도 1,300원 하회 시도할 수 있다. 다만 미중 갈등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상존해 있어 하락이 가파르긴 어려워 보인다.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40 | 1,310 | 1,280 | 1,25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10~1,360 | - | - | -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5~1,345 | 1,320 | 1,290 | 1,27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40 | 1,280 | 1,280 | 1,260 |
◆임준영 KDB산업은행 과장
3월 FOMC 금리 동결 우려는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이 됐다고 본다. 이달 FOMC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쇼크가 없다면 위험선호로 갈 수 있다고 예상한다. 악재를 상당 부분 선반영해서 달러-원 추가 상승 동력은 약할 수 있다. 다만 중국 경기 관련 우려나 지정학적 리스크는 잔존해있다. 이벤트가 나올 때마다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며 하락을 제한할 수 있다.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40 | 1,310 | 1,280 | 1,25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10~1,360 | - | - | -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5~1,345 | 1,320 | 1,290 | 1,27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40 | 1,280 | 1,280 | 1,26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50 | 1,310 | 1,290 | 1,270 |
노요빈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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