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철 NH농협은행 과장
최근 월말 네고로 달러-원 환율은 재료가 부재한 때에 박스권 하단으로 빠졌다. 다만 2월에는 위쪽으로 본다.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추가로 조정을 받을 여지가 크게 남아 있다. FOMC에서 추가로 인하 기대를 더할 재료가 나오기 어려워 보인다. 미국 소비 등 경제 지표도 탄탄해 펀더멘털 상으로도 달러 강세 요인이다. 반면 유럽과 중국은 수요 부진을 겪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반도체 중심 수출 개선세가 둔화할 우려와 북한 등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는 잠재적 환율 상승 요인이다.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70 | 1,350 | 1,350 | 1,320 |
◆한선규 DGB대구은행 대리
2월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성장과 소비지표 등 경제지표 호조에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1월과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주에 있을 FOMC 정례회의와 고용지표 결과를 봐야겠지만 고용시장 둔화에도 파월 의장의 발언에 금리인하에 대한 신호가 나오지 않는다면 달러-원 하방 압력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동, 대만, 북한 등 전 세계적 동시다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내 증시 약세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안에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내 시기의 차이일 뿐 추세적으로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겠지만 당장 하락하기엔 재료가 부족하고, 원화 약세 요인들 또한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70 | 1,350 | 1,350 | 1,32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50 | 1,330 | 1,290 | 1,270 |
◆박철한 부산은행 대리
FOMC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단기적으로 아래로 보긴 어려울 것 같다. 미국 지표가 상당히 견고해 연준 3월 금리 인하 기대가 상당히 꺾였다. 반면 ECB 4월 인하 기대가 이어지는 것을 보면 주요 통화 중 달러가 가장 강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다. FOMC에서 물가 안정 메시지를 낸다면 달러-원은 다시 위로 두드릴 수도 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는 할 것이고 달러-원도 추세적 하락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70 | 1,350 | 1,350 | 1,32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50 | 1,330 | 1,290 | 1,27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80~1,350 | 1,290 | 1,240 | 1,200 |
◆이동엽 키움증권 과장
최근 미 경제지표는 인플레가 다소 둔화하고 있음과 동시에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시기상조임을 나타낸다. 연준 입장에서도 조기 완화를 정당화하기에 다소 부족한 상태로 조심스러운 입장이라 확실하게 달러 약세를 가기엔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오히려 계속해서 잔존하는 중동 및 대만이슈 등 지정학적 위험은 유가 상승 및 인플레 재발 우려를 자극하며 간헐적 달러 강세를 유도할 수 있다. 특히 유가에 영향을 크게 받는 달러-원은 2월에도 쉽게 레벨 하락을 예상하기 주저하게 만든다. 달러-원은 미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계속 상충함에 따라 현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좁은 레인지의 지루한 횡보를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70 | 1,350 | 1,350 | 1,32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50 | 1,330 | 1,290 | 1,27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80~1,350 | 1,290 | 1,240 | 1,20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40 | 1,280 | 1,240 | 1,270 |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
미국 경제의 양호한 성장세로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은 다소 지연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미국 장기금리의 추가 상승과 달러화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 다만,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진입이라는 기조는 유효하고, 미국 고금리 지속에 따른 실물경기 부담, 투기적 수요와 위험선호 심리 등은 달러 강세를 제약할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 경제는 반도체와 자동차 등의 수출이 개선되지만, 유가 상승과 환율 상승으로 에너지 수입이 증가, 무역수지 흑자 폭은 다소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더욱이 중국의 증시 부진과 차이나 리스크에 따른 국내 증시 조정 등도 원화에는 강세를 제약하는 요인이다. 그런데도 현재 원화가 달러, 유로 등에 대해 이미 저평가된 수준이고, 경제 펀더멘털보다 수급, 심리 등에 기인하고 있어 환율 상승 폭이 높지 않을 전망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70 | 1,350 | 1,350 | 1,32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50 | 1,330 | 1,290 | 1,27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80~1,350 | 1,290 | 1,240 | 1,20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40 | 1,280 | 1,240 | 1,27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90~1,350 | 1,320 | 1,295 | 1,265 |
◆문홍철 DB금융투자 자산전략팀장
달러화 부족이 지속되면서 달러 단기금리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미국 재정증권 발행이 줄어들고 순발행이 급감하면서 달러 유동성이 감소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동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당장 연준의 양적완화와 금리인하가 필요하지만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 국내 반도체 수출 경기의 흐름도 예상보다는 빠르게 올라오지 않으면서 수급상으로도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콩발 ELS의 청산에 따른 헤지 물량도 향후 완전 청산까지 홍콩 주식의 흐름에 따라서 환율이 상하 변동성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종합해보면 달러 부족이 강달러를 만들어 환율에 단기적으로 상방 압력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고용지표는 노동부 창/폐업 모델 때문에 당분간 과장된 수치가 도출될 수 있어 강달러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310~1,370 | 1,350 | 1,350 | 1,32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50 | 1,330 | 1,290 | 1,27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80~1,350 | 1,290 | 1,240 | 1,20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00~1,340 | 1,280 | 1,240 | 1,270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90~1,350 | 1,320 | 1,295 | 1,265 |
| 2024년 2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313~1,356 | 1,342 | 1,321 | 1,294 |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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