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소폭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0년 국채선물은 강세 출발했다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
3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04.95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2천823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천89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3틱 상승한 113.67에 거래됐다. 증권이 2천281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803계약 순매도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둔 만큼 변동성이 제한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FOMC를 앞두고 있고 미국 재무부의 분기 국채발행계획과 고용지표 등 아직 확인해야 할 지표가 많다"면서 "변동성이 제한되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오경 한은은 지난해 12월 가계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17개월 만에 가장 낮은 4.16%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저축은행업권의 자체 채무조정 실적은 약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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