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31일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220.85포인트(0.61%) 오른 36,286.71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24.17포인트(0.96%) 상승한 2,551.1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두 지수는 장중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고마츄(TSE:6301) 등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종목을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오후장 들어서는 미쯔비시UFJ파이낸셜(TSE:8306) 등 은행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일본 증권사 관계자는 "개인을 포함한 국내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가총액 규모가 큰 주요 종목들이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확대했으며 중장기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도 관찰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업종별로는 전력, 은행, 부동산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에너지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기준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19% 상승한 103.593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7% 오른 147.720엔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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