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지난해 12월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소폭 확대됐다.
3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평균 0.794%포인트(p)로 집계됐다.
지난해 최저 수준을 기록한 11월의 0.742%p에서 소폭 상승했다.
5대 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이 0.34%p로 가장 작았고, 농협은행이 1.71%p로 가장 컸다.
우리은행은 0.75%p, 하나은행은 0.46%p, 국민은행은 0.71%p였다.
인터넷 전문은행의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케이뱅크가 0.82%p, 카카오뱅크가 0.57%p, 토스뱅크가 2.77%p였다.
잔액 기준 가계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5대 은행 평균 2.326%p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달 평균 2.26%p보다 0.066%p 확대됐다.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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