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한국은행이 8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실시한다.
한은은 31일 공지를 통해 이날 8일물 RP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찰은 이날 오후 4시부터 4시 10분까지 진행된다.
매입 예정액은 4조5천억 원이며 낙찰금리 결정방식은 복수금리다.
지준 마감일을 앞두고 지준적수가 부족세를 나타내고 콜금리도 상승하면서 한은이 유동성 공급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 관계자는 "지준적수가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고 향후 명절을 앞두고 화폐발행이 늘어나며 지준 적수 부담이 심화될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요인에 단기 금리도 상승하면서 RP 매입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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