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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FOMC 앞두고 혼조…장기 하락에 커브 플랫

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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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구간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단기물 금리가 보합권이지만 장기물은 소폭 하락하며 수익률 곡선은 평탄해졌다.

3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기준 전장보다 0.50bp 상승한 3.5475%에 거래됐다.

2년은 0.25bp 올랐지만, 3년은 1.00bp 하락했다. 5년은 1.50bp 내린 3.1775%를 나타냈다. 10년은 1.50bp 하락한 3.2175%를 기록했다. 20년은 2.50bp 하락한 3.1625%였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대기 장세가 이어졌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연준 주요 인사의 그동안 발언을 고려하면 당장 3월 금리 인하는 시사되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인하 기대가 상당폭 되돌려진 만큼 인하 논의의 시작 양적긴축(QT) 종료 논의 등이 부각되면 강세 이벤트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전 구간에 걸쳐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0.50bp 내린 2.845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4.50bp씩 하락한 2.5350%, 2.5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00bp 확대된 마이너스(-) 70.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3.00bp 늘어난 -64.2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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