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보잉(NYS:BA)의 4분기 손실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작았다. 이 같은 소식에 보잉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상승 중이다.
3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보잉의 4분기 순손실액은 22억2천만달러(주당 3.6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9억4천만달러(주당 8.30달러) 손실에서 손실 규모가 줄었다.
연금 비용 등 비경상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손실액은 47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78센트 손실보다 손실 규모가 작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한 220억2천만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211억4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상업 여객기 매출은 13.1% 늘어난 104억8천만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99억8천만달러를 상회했다.
방위, 우주, 안보 부문 매출은 9.1% 늘어난 67억5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61억6천만달러를 웃돌았다.
보잉은 "회사는 알래스카 항공 737-9여객기 사고 이후 미 연방항공청(FAA)과 투명하게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잉의 주가는 737 여객기 사고에 따른 관련 여객기 운항 정지 사태로 1월에만 23.1% 하락했다.
보잉은 2024년 연간 전망치는 제공하지 않았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11분 현재 보잉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0.6% 오른 201.71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