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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난해 4분기 GDP 0.3%↑ 예상…금리인하 압력 완화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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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중앙은행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캐나다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에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인하 압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지난해 11월 GDP 성장률은 0.2% 증가한 2조2천120억 캐나다달러를 기록했다.

3개월 연속 정체 국면을 이어간 후 캐나다의 11월 GDP는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GDP의 경우 예상치로는 실질 GDP가 0.3% 증가했을 것으로 캐나다 통계청은 내다봤다.

12월 예상치를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캐나다 경제는 지난해 4분기에 0.3% 성장했고, 2023년 전체 GDP는 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BMO캐피털마켓츠의 더그 포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1월 GDP 데이터와 더 강한 4분기 GDP 수치는 이전에 예상한 것보다 2024년을 향한 더 많은 모멘텀을 시사한다"며 "11월 성장의 대부분은 제조업이나 자원과 같은 상품 생산 부문에서 나타나 탄력적인 미국 경제가 캐나다로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더 중요한 것은 캐나다중앙은행(BOC)이 조만간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압박이 줄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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