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출범에 속도를 낸다.
동국홀딩스는 배창호 전 신한캐피탈 투자금융 1본부 본부장을 '동국기술투자(가칭)' 대표이사 내정자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배창호 내정자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종합금융과 써버러스코리아, SBI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다. 2007년 신한캐피탈에 입사해 투자1부 부장·심사1부 부장을 거쳐 투자금융 1본부장을 역임했다.
배 내정자는 채권·부실채권·지분투자·펀드운용 등을 경험한 투자 분야 전문가다.
동국홀딩스는 그가 ▲철강 유관 소재·부품·장비 투자 ▲IT·물류·인프라 등 그룹 유관 사업 검토 ▲신수종 사업 발굴 등 동국제강그룹 지속 성장을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핵심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홀딩스는 신임 대표 내정자 주도로 인력 구성을 완료한 후 1분기 내 동국기술투자를 출범,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록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동국홀딩스는 연내 신기사 등록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출처:동국홀딩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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