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수출 20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1월 수출이 반도체와 대중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예상을 웃도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통관기준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18.0% 늘어난 546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56.2% 늘며 2017년 12월 이후 73개월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입은 7.8% 감소한 543억9천만달러, 무역수지는 3억달러 흑자로 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금융기관 10곳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1월 수출입 전망치를 설문 조사한 결과(화면번호 8852) 이달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23% 증가한 529억4천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1월 수입은 전년 대비 12.64% 감소한 515억4천200만 달러로 예상됐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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