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매파적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확인 후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52.60포인트(0.42%) 하락한 36,134.1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9.08포인트(0.36%) 하락한 2,542.02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월 FOMC에서 조기 금리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 증시에 하방 요인을 제공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 동결 결정 후 기자회견에서 3월 회의 때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에 뉴욕 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지난해 9월 21일 이후 4개월여 만에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으며 일본 증시도 같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노무라는 지난해 4분기 연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천91억 엔(7억 4천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노무라는 또한 전체 발행 주식의 4%에 해당하는 최대 1천억 엔의 주식 환매를 실행할 계획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9% 하락한 147.031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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