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기 8개월째 위축
출처: S&P글로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1월 제조업 경기가 8개월째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1일 S&P글로벌은 1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8.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말 발표된 예비치와 같은 수치다.
전월치인 47.9를 소폭 상회했지만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넘진 못했다. 일본 제조업 PMI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째 50을 밑돌고 있다.
S&P글로벌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적으로 침체된 경제 여건으로 생산과 신규 주문 모두 줄었고 이는 제조업에 압박을 가했다"며 "향후 몇달간의 활동에 대해서도 우려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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